Surprise Me!

'이재용 결단' 빛 봤다...인수 10년 만에 매출 2배 '초일류' 황금알 [지금이뉴스] / YTN

2026-04-22 3,618 Dailymotion

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꼽은 전장 사업 육성을 위해 삼성전자가 하만을 인수한 지 올해로 10주년을 맞았습니다. <br /> <br />하만은 지난해 매출 15조원대를 기록하며 인수 당시에 비해 2배가 넘는 성장을 이룬 데 이어, 모기업의 전폭적 지원으로 미래 투자를 이어가며 초일류 전장·오디오 기업으로 성장을 거듭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22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하만은 2016년 11월 삼성전자로의 인수가 발표된 이후 이듬해 3월 인수 작업이 마무리됐습니다. <br /> <br />인수가는 9조4천억원(약 80억달러)으로 당시까지 한국 기업의 외국 기업에 대한 인수·합병(M&A) 중 역대 최대 규모였습니다. <br /> <br />삼성 하만 매출액은 2019년 10조원(10조800억원)을 돌파한 데 이어 지난해 역대 최대인 15조7천833억원을 기록했습니다. <br /> <br />인수 직후인 2017년 매출(7조1천034억원)과 비교하면 2배 넘게 뛴 것입니다. <br /> <br />지난해 영업이익도 역대 최대인 1조5천311억원을 기록했고, 영업이익률(9.7%)은 10%에 육박했습니다. <br /> <br />지난해 매출액 중 전장 분야 매출이 10조~11조원으로 추정되는 등 전장 관련 사업 비중이 전체의 65~70%를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 <br /> <br />삼성 하만은 미국 전문지 오토모티브뉴스가 모든 자동차 부품사를 포함해 선정한 세계 100대 전장 기업에서 40위권에 들기도 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한 지난해 기준 핵심 전장 부품인 디지털 콕핏 및 카오디오 분야에서 세계 1위를 지키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무대 음향 등 전문 오디오 및 블루투스 스피커에서도 세계 1위 자리를 지키는 등 전장과 오디오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는 평가가 나옵니다. <br /> <br />하만 인수는 전장을 `삼성의 넥스트 성장 동력`으로 점찍은 이재용 회장의 결단에 따른 것입니다. <br /> <br />여기에 전장 부품에 IT 기술을 적용해 스마트 디바이스로 진화시키려던 하만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졌습니다. <br /> <br />삼성 하만은 가전·모바일 등 IT 완제품은 물론, 반도체·이동통신·디스플레이·전자소자 등 부품에 이르기까지 세계 최고 기술을 가진 삼성과 만나 시너지를 창출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삼성 하만은 추가 인수 등 지속적 투자로 또 다른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지난해 12월 15억유로(약 2조6천억원)를 들여 독일 전장 기업 ZF의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(ADAS) 사업부를 인수했습니다. <br /> <br />ZF의 ADAS 사업부는 자율주행용 스마트 카메라 모듈 분야에서 세계 1위에 올라 있으며,... (중략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60422142359222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Buy Now on CodeCanyon